문인협회

해방 전후와 1950년대 울산문학

근·현대에 와서 울산에서 중앙문단에 작품 활동을 최초의 문인은 동요작가 서덕출(1906~1940)이다. 그는 1925년《어린이》잡지 5월호에 동요「봄편지」로 문단에 데뷔하여 불편한 신체적인 조건에도 불구하고 이후 70여 편의 동요 작품을 남겼다. 또한 1926년 11월에 울산 복산동 출신 박병호가 한국 최초의 추리(탐정)소설로 여겨지는『혈가사(血袈裟)』 (이 작품은 2000년 한국추리소설작가협회에서 발굴하여 계간《미스터리》에 발표했다)를 발간했다. 전문 문인은 아니지만 울산 출신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1894~1970)는 이 당시의 생활상을 담은 수필「사주오 두부장수」(《문장》,1940.11)와 당시 울산지방의 산천 풍물과 자연경관, 역사적 인물 등을 소개한「울산풍물」(《춘추》,1941) 등을 발표한다. 울산 언양 출신인 정인섭(1905~1983)은 1920년 <해외문학연구회>를 이하윤, 김진섭 등과 더불어 결성하고 이어 그들과 함께 1926년 <해외문학파> 일원으로 참가하여 문단활동을 했다. 그리고 1932년 극예술연구회와 한국 민속학회를 발기하고 한국 영문학회와 한국 음성학회를 조직하는 등 우리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데 주력했다. 그러나 그는 1940년 외솔 최현배 등과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수난을 겪기도 했지만, 이 시기 친일 기관지《매일신보》와《국민문학》등에 글을 싣기도 했다. 1950년대 울산문단에 작품 활동을 했으며, 1966년 한국문인협회 울산지부 창립회원이며 초대 지부장을 역임했던 김어수(1907~1985)는 1931년 종교잡지《불교》에 시조「황혼」을 발표하면서 등단한다.
해방 이후 울산지역에서는 김용호, 이용우, 김태근 등이 울산문우회를 결성해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1947년 이용우가 향토 문예지《태화강(太和江)》(1,2집)을 발간했다. 외솔은 일제 시대 함흥 감옥소 옥중 체험을 담은 시조「함흥 형무소」등의 9편 36수를 해방 후 한글학회 기관지《한글》잡지에 발표한다. 소설가 오영수(1909~1979)는 1948년《백민》지 10월호에「산골 아가」를, 1949년에 같은 잡지에「6월의 아침」이라는 시를 발표한다. 이후 1949년《신천지》9월호에 소설「남이와 엿장수」(후에「고무신」으로 게재)를 발표했다.

전쟁 후인 1953년 7월 울산지역에서는 김태근, 이상숙, 김인수 등이 <백양문화사>를 설립하고, 이듬해 1954년 향토종합문예지인《백양(白楊)》을 창간한다. 같은 해 12월에 박상지, 김태근, 이상숙, 김교한, 박태을, 박숙경, 정해상, 이용우, 박태윤, 박재희 등이 시를, 천재동, 이수언, 오영재, 김인수 등이 시화를 그려 시화전을 개최했다. 그리고 1955년에는 시낭송회, 명곡 감상, 제금독주, 자작시 낭독 등의 문화활동을 펼친다. 이 해에 향토시집《용금》1집을, 1957년에는 김어수, 김태근, 이상숙 등 3인의 작품 22편이 실린 향토시집《용금》2집을 발간한다.

1960년대 울산문학

1966년 3월 16일 한국문인협회 울산지부(이하 ‘문협 울산지부’)가 창립되면서 비로소 울산지역문단이 태동된다. 창립회원으로 김어수(시조), 김태근(희곡), 이상숙(시), 조홍제(시, 수필), 김종한(동화), 최종두(시), 김인섭(시), 김헌경(시), 홍석재(시), 곽재숙(시), 박옥위(시), 원소영(시), 윤원자(시) 등 13명이었다. 초대 지부장에는 김어수, 부지부장에는 이상숙, 간사에는 최종두가 선출되었다. 1967년 4월 20일부터 23일간 제1회 울산공업축제의 일환으로 울산문화원이 주관한 백일장(학성공원) 및 문학의 밤(동원예식장), 시화전(명다방) 등이 열렸다. 이 때 백일장 및 문학의 밤 행사에 초청된 문인은 시조시인 이영도와 아동문학가 조유로였다. 시화전은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초청작가 시화전으로 개최되었는데, 당시 문단의 대표적인 시인인 유치환, 이은상, 서정주, 박목월, 김현승, 이영도, 조종현, 김춘수, 박재삼, 허영자와, 최계락(동시), 정진업, 안장현, 조순, 이우종, 김어수, 김종한, 이상숙, 최종두, 이기원 등 20명의 작품 20점이 전시되어 개최되었다. 6월에는 김태근의 신인예술상(연극부문 특상) 수상작품「암벽」발표회를 가졌다.
1968년 4월 4일 문협 울산지부 총회에서 2대 지부장으로 김태근, 부지부장에는 조홍제, 간사에는 이준웅을 선출했다. 22일 회원 작품 발표 및 합평회를 하기로 결의하고 이후 월별로 개최하여 9월까지 계속되었다. 6월 1일 울산문화원 주관으로 백일장 및 문학 강연회가 개최되어 윤석중(아동문학가)과 박목월 시인이 초청 연사로 강연하였다. 8월에는 현대문학사 지방연락위원회의 인준과 결성이 되어 대표위원으로 김태근이 맡았다.

1969년 1월에는 문협 울산지부 3대 지부장 김태근, 부지부장에 조홍제, 간사에 이부열을 선임했다. 같은 해 4월 15일 문협 울산지부 회지《울산문학》이 창간되었다.

1970년대 울산문학

1970년 1월 문협울산지부는 제4대 지부장에 함홍근, 부지부장에 김인섭, 간사에 이부열을 선출 하고, 이어 4월 15일에《울산문학》2집을 발간했다. 회원 17명의 작품이 실렸다. 5월 30일에는 제4회 공업축제 행사 백일장(학성공원)을 개최했다. 12월에는 모윤숙, 김종문, 전광용 등 문인초청 반공문학강연회(천도극장)를 열었다. 이 해 최종두, 조홍제, 김인섭, 조귀자, 장승재, 이준웅, 김헌경, 박종해, 김종한, 이흥근, 금병소, 황태철, 김종경, 주영자, 박춘희 등이《처용촌》동인을 결성하고, 10월에《처용촌》창간호를 발간했다. 그러나《처용촌》은 2집 발간(1972.10)을 끝으로 폐간된다.
1971년 문협울산지부는 제5대 지부장에 최종두, 부지부장에 김인섭, 간사에 이준웅을 선출했다. 5월 7일 제2회 울산시, 울주군 국민학교학생 동화대회를 개최했다. 6월 1일에 제5회 울산공업축제 행사로 문협주관 한글백일장(학성공원)을 개최하고 김동리, 오영수 선생 초청 문학의 밤(동원예식장)을 가졌다.
1972년 문협 울산지부는 제6대 지부장에 함홍근, 부지부장에 김인섭, 간사에 이준웅을 선출했다. 6월 2일 제6회 공업축제 행사 일환으로 문협주관 한글백일장(학성공원)을 실시했다. 10월에는 시동인지《잉여촌》10집을 울산에서 발간하였는데 장승재, 이준웅, 박종해, 김성춘 등이 참여하였다.
1973년 2월에는 최종두 지부장이 예총울산지부장으로 옮김에 따라 제7대 지부장에 김인섭, 부지부장 김광태, 간사는 박춘희가 선출됐다. 6월 2일 한글백일장 개최. 7월에는《울산문학》3집이 발간되었는데 회원 15명의 작품이 실렸다. 12월 29일부터 1974년 1월 5일까지 연말연시 시화전(옥교동 미도다방)을 개최했다.
1975년 3월 제6대 지부장에 이준웅, 부지부장에 김성춘, 간사 금병소를 선출했다. 9월에는 조연현 한국문협이사장 초청 문학간담회를 가졌다.
1977년 2월 제7대 지부장에 이준웅, 부지부장에 김성춘, 간사에 금병소를 유임시켰다.
1978년 1월 문협울산지부는 제10대 지부장에 조홍제, 부지부장에 김성춘, 사무국장에 김종경을 선출했다. 이 때 회칙 개정을 통해 ‘간사를’ ‘사무국장’으로 바꾸었다.
1979년 3월《울산문학》속간본을 발간하고, 그동안 한문 제자(題字)로 쓰던《蔚山文學》을 한글 제자로 바꾸었다. 지부장(조홍제)의 속간사와 소설가 오영수의 단편「편지」가 초대글로, 회원들의 작품을 실었다. 1979년 5월 15일 소설가 난계 오영수 울주군 웅촌면 침죽제에서 영면(향년 71세)했다.

1980년대 울산문학

1980년대 들어서면서 울산문단은 문협울산지부에 외지에서 등단을 거친 문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하면서 활발한 창작 활동이 이루어진다. 많은 수의 회원들은 신춘문예와 신인상 추천 제도를 통하여 등단하면서 기관지《울산문학》도 해마다 한 번 이상으로 발간되면서 많은 양의 작품을 실었다.
1980년 1월 문협울산지부는 제11대 지부장에 조홍제, 부지부장에 김성춘, 사무국장에 김종경을 선출하고, 김태근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8월에 김종경, 홍수진 2인 시작품집을 발간(초대작품 이준웅 등 총 32수, 비매품)되었다. 10월에는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평론가 김준오(부산대)의 <우리 문학의 자기반성>, 시인 허만하의 <생에 있어서 시란 무엇인가>라는 초청 주제 강연이 있었다. 11월에《울산문학》5집을 발간했다.
1981년에는 제13대 문협울산지부장에 서상연, 부지부장 김헌경, 사무국장 김수용을 선임했다. 4월 5일 문협울산지부 야유회(울주 범서 서상연 지부장 고택)에는 중앙문단의 김동리, 손소희, 홍윤숙, 임성숙, 신자은, 박화목, 박상지 등의 문인들이 초청됐다. 6월에는 제15회 울산공업축제의 일환으로 김동리(예술원장), 성기조(펜클럽 회장) 선생 초청 문학의 밤행사(동원예식장)를 가졌다. 1982년 문협울산지부는 제13대지부장에 서상연, 부지부장에 김헌경, 사무국장에 김수용을 유임시킨다. 1982년 4월 10일에는 박종해, 최일성, 김종경, 신춘희, 문영, 이충호, 김종철 등의 작품 25편을 실은 시동인지《변방》이 창간된다.
1983년에 들어서 문협울산지부 제14대 지부장에 서상연, 부지부장에 김헌경과 여성 부지부장직을 신설하여 부지부장에 문송산, 사무국장에 김수용을 유임시켰다.
1984년 문협울산지부는 제15대 지부장에 서상연, 부지부장에 김헌경과 문송산, 사무국장에 김수용을 각각 유임시켰다.
1985년에는 회칙 개정과 함께 제16대 지부장에 박종해, 부지부장에 김헌경, 김수용을 사무국장, 배혜숙을 총무로 선출했다. 6월 18일 공업축제 일환으로 글짓기 대회(동헌)에서 개최했고, 10월에는《울산문학》10집을 발간했다.
1986년 12월 22일 문협울산지부 정기총회를 열고 제17대 지부장에 김성춘, 부지부장에 최일성, 사무국장에 신춘희를 선임했다.
1988년 제18대 지부장에 김성춘, 부지부장에 최일성, 사무국장에 신춘희를 유임시켰다. 3월31일에는 ‘제6회 문학과 삶의 만남 시낭송회’(옥교동 극단 <태화> 소극장)에서, 7월 2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8회 문학과 삶의 만남 시낭송회’가 열렸다. 11월에는《울산문학》13집을 발간했다.

1990년대 울산문학

1990년 1월 31일 문협울산지부 회원으로 김명자, 류윤모, 권병수, 이연옥, 문모근 등 14명의 젊은 회원이 입회하고, 1991년 1월 29일에 문협울산지부는 제20대 지부장으로 김종경, 부지부장으로 최이락과 조귀자, 사무국장에 문영을 선출했다. 10월 19일 제 11회 울산예술제 행사의 일환으로 한글백일장(태화강변)을, 오후 7시에는 문학 강연회 및 시낭송회를 개최했다. 시인 성춘복과 소설가 한승원이 연사로 초청되었다.
6월 1일 한글백일장(태화강변) 및 18집 출판기념회(태화예식장). 10월 30일 예총울산지부가 주최하고 문협울산지부가 주관하여 ‘소설가 난계 오영수 선생 문학비 제막식’(남구 달동 울산문화원 뜰)을 가졌다. 이 문학비는 조각가 김동환이 제작하고, 서예가 김경욱이 글씨를 썼다. 비 앞쪽 돌판에는 고인의 흉상과 육필원고「노고지리의 꿈」이 새겨져 있다.
1993년 1월 제21대 지부장으로 김종경, 부지부장에 최이락과 조귀자, 사무국장에 문영을 각각 유임시켰다. 4월 25일 ‘책의 해’를 맞아 경남문인협회 주최로 울산(태화강변), 진주, 마산 등 3개 지역에서 동시에 백일장을 개최했다. 5월 15일 울산매일신문사가 제정한 제1회 오영수 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이동하(중앙대 교수)의 중편소설「문 앞에서」가 선정됐다. 소설가 윤정규와 김국태, 평론가 남송우(부산수산대 교수)가 심사를 했고, 시상식은 올림피아 호텔(남구 신정동)에서 열렸다. 12월 26일《울산문학》20집을 발간했다.
1995년 1월 19일 문협울산지부는 제22대 지부장에 김웅, 부지부장에 김지철과 윤용화, 사무국장에 박종관을 선임했다. 4월 1일 문협울산지부 소식지《문협회보》를 창간(총 4면, 타블로이드판)했다. 6월 12일《문협회보》2호를 내었다. 8월 열린 문학을 통해 문학인의 인재발굴이라는 목적으로 문학 아카데미(울산문화원 강당)를 개설했다. 시는 김성춘, 박종해, 신필주, 강세화, 문영이 맡았고, 소설은 김웅, 김영진, 김옥곤, 이충호, 박종관이 맡아 강의 및 지도를 했다. 9월 30일 제3회 <오영수 문학상> 시상(수상자: 소설가 송하춘)이 있었다. 11월 6일 처용수필동인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신원호(KBS 울산방송국장)을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한석근, 김종한 등이 참여했다.
5월 16일 처용수필동인회가《처용수필》을 창간했다. 5월 10일 울산여류문학회가 결성되고, 이어 23일 회원 작품집《여류문단》1집을 펴냈다. 11월 14일 문협울산지부 주최인 ‘가을밤 시의 축제’가 문화예술회관 소공영장에서 열렸다. 12월 18일 <울산 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김성춘(시), 창작기금상으로 문선희(아동문학)로 선정되었다. 12월 27일《울산문학》23집이 발간되었다. 23집에는 제1회 울산문학상 수상자 및 심사평, 울산문학상 시상 규정, ‘97 신인 문학상 안내 등의 내용이 실려 있다.
1997년 1월 12일 한국시조시인협회 울산지부(회장 신동익)가 창립되어 현판식(울산문화원 4층)을 가졌다. 1997년 2월 24일 문협울산지부는 제23대 지부장에 홍수진, 부지부장에 박영식과 배혜숙, 사무국장에 김종헌을 선임했다. 7월 15일 울산광역시승격과 함께 문협울산지부는 문협울산지회(또는 울산문인협회)로 승격됐다. 7월 26일 울산광역시승격 기념 ‘시와 음악과 축제 마당’, ‘아름다워라 우리 사는 땅’이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9월 12일 홍수진 문협울산지회장이 타계했다. 12월 26일부터 27일(2일간)까지 울산작가회의는 울산대 해송홀에서 제6회 영·호남문학인대회를 개최했다. 12월 13일 울산소설가협회(회장 김웅)는《소설 21세기》를 창간하고, 회원 11명의 작품을 실었다. 11월 1일《울산문학》24집을 발간했다. 24집에는 특집 1 <울산광역시 승격 테마 수필>(배혜숙, 양명학, 한석근)과 특집 2 <지방문학 이렇게 생각한다>에서 이동하(소설가, 중앙대 교수)의「지방문학이 당당히 설 자리」, 박태일(시인, 경남대 교수)의「지역문학 연구가 나아갈 방향」, 최영호(평론가, 해사 교수)의「지역문학은 무엇으로 자생하는가?」, 추모특집으로 그 해에 문협울산지회장으로 있다가 타계한 고 <홍수진 시인> 등이 실려 있다. 12월 1일《소설 21세기》창간호가 발간되었다. 동인(고영엽, 권비영, 김수용, 김영진, 김옥곤, 김웅, 문선희, 박종관. 이양훈, 이충호, 조돈만) 11명의 창작 소설 16편이 수록되어 있고, ‘작가 정신의 치열함과 참된 문학정신이 어디에 있는가를 보여가야 할것’이라는 동인 선언문이 실려 있다.
1998년 1월 16일 문협울산지회는 98년을 ‘문학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열린 문학행사’로 정했다. 그 일환으로 2월 22일 모드니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열린 토요문학회> 행사를 개최했다. 4월 25일에는 문화예술회관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 토요문학회>를 가졌다. 8월 8일~13일 문협울산지부는 <문학은 살아 있다>라는 주제로 정자 바닷가와 동구 울기등대, 울산교육원, 동구 현대예술관 등에서 ‘제1회 울산바다문학제’를 개최했다. 김종길(시인), 천승세(소설가), 박태일(시인), 최영호(평론가)등이 강사로 초청되었다. 9월 25일 <열린 문학회>가 모드니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12월 문협울산지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제24대 지회장에 최일성, 부지회장에 김옥곤과 한분옥, 사무국장에 장창호를 선임했다. 사무국장은 그 후 장창호(99년 8월까지)에서 이자영(99년 9월 18일~30일), 문모근(99년 10월 1일)로 바뀌었다. 이 당시 지회장 임기를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다. 12월 28일《울산문학》25집을 발간했다. 25집에는 ‘제1회 바다문학제’ 행사 작품과 <열린 문학회>에 발표한 작품 등을 실었다.
8월 13일~15일 문협울산지회는 <새천년 화합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제2회 울산바다문학제’를 개최했다. 동구 서부동 현대예술관 및 사회교육원, 울기공원 특설무대, 현대호텔, 한마음회관 등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시인 박태일과 김정란, 김광림(희곡), 한승원(소설가) 등이 강사로 초빙되었다. 10월 15일 울산시인협회가 창립총회(울산문화원)를 열고 회장에 문송산, 부회장에 강세화, 사무국장에 조귀자를 선임했다. 10월 26일 울산수필가협회가 창립되어 지회장에 한분옥, 부지회장에 최이락, 사무국장에 강옥을 선임됐다.

2000년대 울산문학

  • 2000년
    8월 11일~13일 문협울산지회는 ‘제3회 울산바다문학제’를 개최했다. 11일 시화전(한마음회관) 및 도서관 개막전을 시작으로 이태수(시인), 이재철(동화), 유재용(소설), 오승희(시조) 등이 초청 강연을 했고, 최영호(평론가)와 소설가 천금성, 정을병, 시인 박태일과 고형렬 등이 <21세기 한국 해양문학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13일에는 소설가 한승원이 자작 소설「목선」을 직접 낭독하고 장창호(희곡작가)가 한창원의「돗 낚는 어부」를 낭독했다. 12월 5일 울산문협은 정기총회를 열고 제25대 회장에 한분옥, 부지회장에 김근당과 이충호를 선출했다. 이후 김근당의 거주지 이동으로 공석이 된 부지회장직에 추창호회원이 회원 만장일치 찬성으로 선출되어 부회장직을 수행했다. 사무국장은 류윤모, 문모근을 거쳐 6월 2일에 신춘희로 교체됐다.
  • 2001년
    3월 20일 울산문협 창립회원이며 고문인 조홍제 선생(시인, 수필가, 한글학자)이 타계했다. 북구 농소 가대리 선영에 안장되었다. 이어 4월 20일 고 조홍제선생 <추모 문학의 밤>이 울산예술회관 쉼터에서 열렸다. 4월 15일 시인이기도 했던 김지웅(울산광역시 교육감) 집무 중 타계했다. 5월 26일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공동 제정한 제9회 오영수 문학상 시상식(성남동 코리아나호텔)에서 우란문인협회와 현대문학수필작가회가 각각 창작지원금 3백만원을 지원받았다. 이 때 수상자는 중편「폰 개성」을 발표한 소설가 송기원이었다. 9월 22일 ‘울산문학과 환경심포지움- 울산문학과 암각화’를 개최했다. 김열규 교수(인제대 교수), 임세권(안동대), 전호태(울산대 교수)의 주제 발표와 문송산, 문영, 이충호 회원의 질의가 있었다. 10월 13일 제35회 처용문화제 한글백일장이 있었고, 11월 3일에는 제21회 울산예술제 ‘가을밤 시의 축제’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12월 12일 선거결과에 따라 제26대 지회장에 신춘희, 부지회장에 문영과 배혜숙, 사무국장에 임석을 선임했다.30일 소설가 김웅의《현대문학》등단 35주년 기념 선집 발간(4권,『갯벌에 관한 명상』,『논두렁 밭두렁』,『천불동 만불산』, 자료집인『이 사람을 보라』등) 축하연이 신정동 태화호텔에서 있었다. 11월 3일 ‘제8회 가을밤 시의 축제’(울산문화예술회관)를 개최했다.11월 25일 울산문인협회에서 울산의 명승, 고적, 문화재 등을 글과 사진을 통해 알리는 책자《아름다워라, 울산》을 발간해서 전국 6대 광역시 및 제주도 문학인 교류 세미나 행사와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 2002년
    1월 24일 울산문협은 정기총회에서 27대 지회장에 이충호, 부지회장에 조돈만, 문선희, 감사에 장승철 정용원을 선출했다.
    사무국장으로 임윤식을 선임했다. 편집주간은 계간지 창간호라 이충호 회장이 직접 주간하였다. 이사회는 선임이사 강옥 김지철 이상태 이자영 최종두와 분과회장 문송산(시) 오민필(시조) 성주향(수필) 이양훈(소설) 김종헌(아동)으로 구성되었다.
    3월 17일 울산문협은 울산기능대학과 공동 개설한 부설 <울산문예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3월 20일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분단의 현장 시 낭송회>를 처음으로 열었다.
    4월 30일 <찾아가는 시 · 수필 낭송회>가 한국문예진흥원 2005년 우수문학행사 지원 대상에 선정되어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울산문학을 문화관광부에 종합문예 계간지로 등록 신청하여 3월 23일 등록증(등록번호: 문화 바-03120)을 교부 받았다. 이후 2006년 5월에 울산광역시청으로 이관되었다. 정규 문예지(계간지)로『울산문학』여름호(통권 32호)부터 겨울호(통권 34호)까지 발간되었다. 연속기획으로 김웅 소설가, 박종해 시인, 최종두 시인에 대한 작가탐구 및 출향작가의 자선대표작이 수록되었다.
    5월 20일 한국해양문학가협회와 공동 주최로 세계포경위원회 울산회의에 맞추어 「21세기 해양시대와 그 전망」이라는 주제로 해양문학낭송과 해양문학 심포지엄이 열렸다. 많은 해양문학가협회 회원과 해양대학교 교수, 연구원 그리고 마침 장생포에 와서 반 포경운동을 펼치고 있던 그린피스 대표자와 회원 등이 참여했으며 이충호 회장이 통역을 했다. 6월 20일 정기이사회에서 울산 시·시조 수필 소설 규정을 심의 의결했다. 전반기 신입회원 고은희 김순희 이정미 박서정 김정숙 김정희 김현철 서순옥 성자현 이민화 이승민 임정택 허진년 황말남 한석근(재입회) 등이 입회했다. 7월 울산문협 누리집을 처음으로 개설했다.
    8월 19일 울산대공원 호수광장에서「한여름 밤 호반의 시, 수필 낭송회」를 열었다. 9월 23일 제5회 문학과 환경 심포지엄을 개최했다.「환경 갈등과 문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김문수(한양여대교수), 문학평론가 황현산(고려대교수)의 주제발표와 이병필, 한분옥의 질의 토론이 있었다. 11월 8일 울산예술제 가을밤 시 축제의 행사 일환으로 222페이지 분량의 고급 양장지로 된 문학과 사진의 만남 작품집『또 하루의 길 위에서』를 출간하였다. 12월 20일 631페이지 분량의『울산문학 대표작선집』을 발간했다. 후반기 신입회원 제인자 최철조 최민자 윤혜령 유영애 김해자 조미경 엄성미 등이 입회했다.
    12월 23일에 제5회 울산문학상 운문-박영식 산문-김옥곤과 처음으로 제정된 제1회 올해의 작품상 운문-이자영 산문-권비영, 그리고 제3회 울산문학 신인문학상 시-제인자 수필-김해자 동화-엄성미 등의 시상식이 있었다. 26일 <울산문예대학> 제1기 수료식이 울산기능대학 세미나실에서 있었다.
  • 2006년
    1월 정기총회에서 울산문협의 자립과 독립적인 운영을 위한 재정을 마련하고, 울산문학관 설립과 창작기금 마련을 위한 장기계획 1차 목표 5억원을 포함한 <울산문학 발전기금> 조성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첫 적립을 시작했다.
    3월 16일 <한국포리텍 7 울산대학>에서 부설 ‘울산문예대학’ 제2기 개강식을 가졌다. 26일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제2회 분단의 현장 시 낭송회를 열어 국토분단에 대한 현실적 이해와 분단 극복을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다.
    6월 20일 울산문협과 사진협회 공동주최로「시와 사진의 만남」전시회가 열렸다. 22일 정기이사회에서 김종길 이영희 권기만 박순영 이경례 임경남의 신입회원 입회를 승인하였다. 6월 24일 치술령 석계자연농원에서「시민과 함께하는 시·수필 낭송회」를 열었다. 7월 28일 울기등대 점등 100주년 기념 시낭송회가 울기등대 야외 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8월 13일 제3회 바다문학제 이후 4년간 중단되었던 바다문학제를 부활시켜 바다시인학교(강사 추창호 장세련), 바다백일장, 문학과 음악의 만남 시·수필 낭송회 및 시화전 등으로 구성된 제4회 울산바다문학축제가 개최되었다.
    10월 20일「환경위기와 문학의 역할」이란 주제로 제6회 문학과 환경심포지엄을 열었다. 현길언(한양대교수)와 장경렬(서울대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열띤 토론이 있었다.
    12월에는『蔚山文學 古-近代史』발간과 제6회 울산문학상 운문-김지철 산문-강순아, 제2회 올해의 작품상 운문-추창호 산문-장세련, 제4회 울산문학 신인문학상 시-이성웅 수필-전혜성 소설-김상종 동화-최미애 등의 시상식이 있었다.『울산문학』봄호(통권 35호) ~『울산문학』겨울호(통권 38호)가 발간되었다. 이 계절에 만난 작가와 작가탐구, 출항작가 자선대표 시리즈가 연속기획으로 꾸며졌다.
  • 2007년
    1월 25일 울산문협은 제41차 정기총회에서 28대 지회장에 조돈만, 부지회장에 이자영, 이상태, 감사에 김지철 장승철을 선출했다. 사무국장 천성현과 편집주간 최이락을 선임했다. 이사회는 선임이사 양명학 최일성 문모근 배혜숙 추창호와 분과회장 문송산(시) 오민필(시조) 송왕근(수필) 권비영(소설) 정용원(아동)으로 구성되었다. 2월 울산문협 출범 이후 처음으로『울산문학』봄호(통권 39호)에 게재된 작품에 대해 원고료를 지급하였다. 4월 20일 울산시민문예대학(제5기) 개강식이 울산남부도서관에서 있었으며, 4월 26일부터 27일(1박 2일) 소재 발굴 등의 목적으로 울산문협 사상 첫 해외문학기행을 일본 대마도로 갔다. 6월 26일 정기 모임을 갖고 상반기 신입회원 김향숙 김은미 전용원 박정부 장금철 조용길 윤명자 이계숙 유숙자 등이 입회했다. 8월 6일 울산전국바다문학축제가 일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었다. 25일 경주 보문단지 드림센터에서 제1회 울산-경주 문인교류대회가 열렸다. 10월 6일 처용을 주제로 한 울산 경주지역 합동시집『개운포에서 서라벌까지』출판기념회가 경주에서 열렸다. 11월 13일 캐슬웨딩 연회장에서 제6회 춘포문화상 시상식이 있었으며, 울산문협이 예술부문 단체상 상금 300만원을 수상하였다. 하반기 신입회원 전희돈 성덕희 김순연 정은영 이영 박미자 강정원 등이 입회했다. 12월20일 제7회 울산문학상 운문-박종해 산문-이충호, 제3회 올해의 작품상 운문-전정희 산문-최영주, 제5회 울산문학 신인문학상 시-성덕희 수필-박미자 소설-강정원 등의 시상식이 있었다.『울산문학』봄호(통권 39호) ~『울산문학』겨울호(통권 42호)가 발간되었다.
  • 2008년
    1월 24일 울산문협 정기총회를 갖고,『사진으로 본 울산문학 흔적Ⅰ』발간기념회를 겸하였다. 임원의 임기는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회장후보 자격은 입회일로부터 10년 이상인 자 등 정관 일부 개정이 있었다.
    2월 25일 제1회 한인문인교류대회 및 환경심포지엄이 남구 삼산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5월 1일-3일, 2박 3일에 걸쳐 일본 구마모토 문학기행(21명 참가)이 있었다. 7월 17일 제3회 경주-울산문인 교류대회가 울산에서 열렸다. 전반기 신입회원 정봉균 손태원이 입회했다. 8월 4일 제6회 울산 전국바다문학축제가 동구 일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었다.
    9월 26일 제8회 문학과 환경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정우규(울산 생명의 숲 공동대표)의「숲의 보존에 대한 문학인의 역할 재고」, 성범중(울산대 국문학과 교수)의「고전문학을 통해 본 선인들의 산수, 산림, 자연 인식」의 주제발표가 있었고, 권영해 박장희 정은영이 질의 토론을 하였다.
    11월 8일 울산문협 후원 아래 故 홍수진(전 문인협회 회장)의 시비가 그의 11주기를 맞아 고향 양산시 원동면 원리 소재 매화공원에 세워졌다. 후반기 신입회원 박양화 입회가 있었다. 12월 19일 제8회 울산문학상 운문-최일성 산문-강옥, 제4회 올해의 작품상 운문-박장희 산문-박정희, 제6회 울산문학 신인문학상 시(가작)-정흥근 등의 시상식이 있었다.『80년대 울산문단 발자취 흔적·Ⅱ』및『울산문학』봄호(통권 43호) ~『울산문학』겨울호(통권 46호)가 발간되었다.
  • 2009년
    1월 20일 울산문협은 제42차 정기총회에서 제29대 지회장에 문송산, 부지회장에 권영해 장세련, 감사에 덕진 이철수를 선출했다. 사무국장에 조관형을 선임했으나 개인사정으로 사퇴하여 정은영이 재선임되었다. 편집주간으로 조귀자를 선임했다. 이사회는 선임이사 배혜숙 이상태 이자영 송양숙 조영길과 각 분과회장 한석근(시) 하주용(시조) 최이락(수필) 문선희(소설) 김종헌(아동문학)으로 구성되었다.
    3월 17일 울산시민문예대학(9기) 개강식이 있었다. 3월 28일-29일 경주 서라벌요에서『울산문학』봄호(통권47호) 출판기념회와 도자기에 본인의 작품을 넣어 완성하는「흙과 불과 문학의 만남」이란 주제로 단합대회가 있었다.
    8월 8일 제7회 바다문학제가 북구 신명동 울산교육수련원에서 개최되었다. 문태준 시인의「한국의 서정시와 나의 시」, 김연수 소설가의「한국어는 과연 시문에 적합한 언어일까?」라는 주제의 문학 강연과 100여 작품의 걸개 시화 전시, 무대에서 축가 시낭송 등이 있었고, 한밤 바닷가에서는 작가와의 대화가 있었다. 6월 26일 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울산문학』여름호(통권 48호)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전반기 신입회원 최현숙 조은님 김종태 김광련 이문조 배성동 이사빈 등이 입회했다.
    9월 3일 울산시민문예대학(10기) 후반기 개강식이 있었다. 9월 30일 『울산문학』가을호(통권 49호)출판기념회와 제9회 문학과 환경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윤무부(경희대학교 명예교수)의「새는 새대가리가 아니다」라는 주제발표가 있었고, 허진년 송양숙이 질의 토론을 하였다.
    10월 27일 제14회 가을밤 문학축제「세월의 향기」가 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으며, 김후란, 도종환 시인이 초대되었고 문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한 지역사회 인사들의 시낭송 참여가 있었다. 10월 16일-18일 일본 한일문인교류 대회가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렸다. 11월 21일 울산시민문예대학 문학기행으로 이육사문학관 도산서원 안동 하회마을을 다녀왔다. 후반기 신입회원 김현수 김영옥 정오현 전금순 등이 입회했다.
    12월 28일 제9회 울산문학상 운문-김종헌 산문-장창호, 제5회 올해의 작품상 운문-권주열 산문-조미순 등의 시상식이 있었고 『90년대 울산문협 발자취 흔적·Ⅲ』및『울산문학』겨울호(통권 50호)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 2010년
    3월 29일『울산문학』봄호(통권 51호) 및『서덕출전집』출판기념회가 울산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4월 7일 울산시민문예대학(11기) 개강식이 울산중부도서관에서 있었다.
    6월 28일 제10회 문학과 환경심포지엄 (초대강사-노양주 다전초등학교 교장) 및『울산문학』여름호(통권 52호)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전반기 신입회원 이경화 강명화 등이 입회했다.
    9월 29일『울산문학』가을호(통권 53호) 출판기념회 및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에서 메세나 운동의 일환으로 울산문학상 후원금(500만원) 전달식이 있었다. 11월 10일 시민문예대학 문학기행으로 문협회원도 약간명 참가하여 경남 통영 박경리 기념관과 산소, 유치환 문학관과 생가, 동피랑 골목, 세병관, 김달진문학관과 생가 등을 다녀왔다.
    12월 3일-5일 제3회 한일문인교류대회가 울산에서 개최되었으며, 한일작품집『해협의 바람』출판기념회도 함께 가졌다. 12월 20일『울산문학』겨울호(통권54호) 출판기념회 및『2000년대 울산문협 발자취 흔적·Ⅳ』출판기념회와 제10회 울산문학상 운문-신동익 산문-한분옥, 제5회 올해의 작품상 운문-송양숙 산문-조희양 등의 시상식이 있었다.
  • 2011년
    3월 2일 시민문예대학(12기) 개강식이 울산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3월 29일『울산문학』봄호(통권55호) 출판기념회와 제11회 문학과 환경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조병무 교수의「문학작품 창작에 따른 환경문제」주제발표가 있었고, 김정숙 임정택이 질의토론을 하였다.
    6월 25일『울산문학』여름호(통권56호) 출판기념회와 제9회 바다문학제가 대곡리 반구대암각화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시화전과 한수산 소설가의「한국에서 작가로 살아간다는 것」이란 주제 강연이 있었다. 9월 12일 하반기 울산시민문예대학(찾아가는 문예대학) 개강식이 울산구치소에서 있었다. 9월29일『울산문학』가을호(통권57호) 출판기념회(날마다 소풍)가 있었다. 10월 27일 가을밤 문학축제「노래로 부르는 시」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있었다. 후반기 신입회원 김금자 입회가 있었다.
    12월 2일-4일 일본 구마모토를 방문하여 한일문인교류대회를 개최했으며, 한일작품집『동행』출판기념회도 열었다. 12월 21일『울산문학』겨울호(통권 58호) 출판기념회와 제11회 울산문학상 운문-이자영 산문-장세련, 제7회 올해의 작품상 운문-신혜경 산문-천성현 등의 시상식이 울산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 2012년
    1월 26일 울산문협은 제43차 정기총회에서 제30대 지회장에 추창호, 부지회장에 하주용 최옥연, 감사에 양명학 박정옥을 선출했다. 편집주간으로 박장희를 선임했다. 선임이사 김성춘, 문모근, 박마리, 임석, 엄계옥과 각 분과회장 이자영(시) 박영식(시조) 천성현(수필) 권비영(소설) 김종헌(아동)으로 이사회가 구성되었다.
    4월 4일 1년 과정으로 변경 개설한 울산시민문예대학(15기) 개강식이 울산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4월 9일『울산문학』봄호(통권 59호) 출판기념회가 남구 삼산동 트레비브로이에서 있었다. 5월 29일 「문학과 생태환경」이란 주제로 제12회 문학과 환경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구모룡(해양대교수, 문학평론가)의「21세기 생태사회와 유기적 상상력」, 이상현(울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환경공학박사)의「태화강의 변화와 생태자산」이란 주제 발표가 있었고, 질의 토론에는 김미경, 권기만, 정은영 등이 참여했다. 또, 문학과 환경심포지엄 개최이후 처음으로 이철수, 김광련, 최현숙 등의 작품에 곡을 붙여 만든 환경캠페인 로고송 창작곡을 발표했다. 6월 16일 제1회 울산문협 문학기행으로 고령 장기리 암각화 알터, 우륵박물관, 대가야박물관 등 경상북도 고령 일대의 대가야 유적지를 다녀왔다. 전반기 신입회원 김은하, 김잠복, 박진한, 지선환, 천종기, 한신디아 등이 입회했다.
    6월 29일 제7회 나눔예술제(시화전, 제1회 시민낭송대회)가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개최되었다.『울산문학』여름호(통권 60호) 출판기념회와 신입회원 상견례가 남구 옥동 개미집에서 있었다. 8월 30일 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 월례회에서 세명대학교 미디어창작학과 김기태 교수를 초청해「글쓰기에서의 표절과 저작권」을 주제로 한 강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9월 울산문협 출범 이후 처음으로 독서인구의 저변확대와 독서분위기 조성 등을 목적으로 울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울산문협이 주관한 제1회「책으로 하나 되는 울산 북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지역문인과 함께 하는 북 페스티벌」, 9월 14일에 열린「책과 음악과 시낭송이 있는 북 콘서트」(초청작가 박민규 소설가) 그리고 각 도서관 독서행사(7개 도서관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지역문인과 함께 하는 북 페스티벌」은 울산문협 사상 처음으로 개최한 저자사인회(참여 작가 20명)로 울산광역시청 로비 전시장에서 시화전을 포함하여 5일간 진행 되었다. 독자와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문인의 작품 재조명은 물론 지역문인들의 자긍심 고취 및 지역문단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10월 5일『울산문학』가을호(통권 61호) 출판기념회가 남구 삼산동 대가집에서 있었다. 10월 5일-6일은 동구 북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저자사인회, 시화전, 시낭송 대회를 열었다. 6일 제6회 울산문학 신인문학상 이후 3년간 중단되었던 울산문학 신인문학상 제도를 다시 부활하여 공모한 제7회 울산문학 신인문학상에 대한 심사위원회를 열어 당선자를 선정했다. 16일 울산문협 회원을 대상으로 울산지방법원이 주관한 「체험! 울산 법원」행사가 있었다. 24일 제17회 가을밤 문학축제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시 · 수필 낭송, 시화전, 낭송시화집「풍경」배부, 오카리나연주을 비롯한 축하공연 등이 있었다. 10월에는 울산 중구청에서 공모한 입화산「시와 노래가 있는 길」에 박종해「빈병」최일성「매화」박영식「신록」추창호「산노을」작품 등이 선정되어 시비로 제작되었다.
    12월 8일-9일 후반기 울산문협 문학기행으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조정래태백산맥문학관, 운주사 등 전남 화순 일원을 다녀왔다. 11월 15일 울산시민문예대학 문학기행(수강생 35명 참가)으로 조지훈문학관 등 영양 일원을 다녀왔다. 28일 울산시민문예대학(15기) 수료식이 있었다. 1년 과정으로 변경된 후 처음 갖는 수료식에서 시민문예대학 개설 이후 처음으로 수료생 전원(24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다. 수강생의 기념문집『길에서 셈법을 배우다』가 발간되었다. 12월 울산해양항만청에서 주관하는 문학을 융합한 해양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시화 작품 모집에 200여 편의 본 회원의 작품을 보낸 결과, 서순옥 추창호 유성순 주여옥 박영식 심석정 류윤모 이강하 등의 작품이 1차 선정(6개월마다 교체 게시)되어 울기등대, 당사항방파제등대, 주전항남ㆍ북방파제등대, 방어진항북방파제등대, 평동항방파제등대, 나사항방파제 등대(7개소)에 시화로 제작 전시되었다. 후반기 신입회원 김만복 금병소 김옥균 류현서 서금자 유설아 유성재 이정호 정미연 등이 입회했다.
    12월 22일 제12회 울산문학상 운문-신춘희·문송산 산문-조돈만, 제8회 올해의 작품상 운문-권기만 산문-최옥연, 제7회 『울산문학』신인문학상 시-함영옥 시조-류현서 수필-정미연 소설- 유근영 등의 시상식 및『울산문학』겨울호(통권 62호) 출판기념회와 한일문인교류대회(22일~24일) 및『사랑과 인연』출판기념회가 울산 중구청 컨벤션홀 등지에서 있었다.
  • 2013년
    1월 25일 제47차 정기총회에서 울산문학상과 올해의 작품상 시상 운영 규정을 현행 입회기준 10년에서 15년으로 변경 개정했다. 그 외 울산문인협회 누리집 규정 제정, 사무실 개소 건으로 발전기금 사용 승인, 사무간사 도입 등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이 있었다.
    3월 27일『울산문학』봄호(통권 62호) 출판기념회가 울산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4월 3일 울산시민문예대학(16기) 개강식이 있었다.(등록 90여명) 7일 긴급이사회를 열어 울산문협 사무실 예정지 현장답사 및 실사 후 전세권 설정을 포함한 임대계약을 맺고 사무실 정비를 시작했다. 4월 26일 「문학과 환경생명」이란 주제로 제13회 문학과 환경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유성호(한양대교수)의「생태문학의 지형과 그 지향」, 정우규(이학박사)의「시문 등 관련 문헌을 통해 본 울산생명문화의 표상-동백나무의 특성과 문화 그리고 상징화로서 동백꽃」이란 주제발표가 있었다. 질의 토론에는 이연옥 김종렬 고은희 등이 참여했다. 29일 제2회 이사회에서 울산 아카데미 심화과정 개설 및 전반기 신입회원인 김익경, 백시향, 이서원, 김정수 설성제(재입회), 정영숙, 정임조 입회 승인 등이 있었다.
    5월 20일 울산문협 50여 년간 숙원 사업으로 남아 있던 울산문협 사무실(소재지 : 남구 월평로 164-1) 개소식이 있었다. 5월 25일 작품 소재 개발 등을 위한 2013년 울산문협 문학기행으로 성철대종사 생가, 남사예담촌 동의보감촌 구형왕릉 벽송사 서암정사 상림숲 오도재 등 함양·산청 일원을 다녀왔다. 6월 29일 울산시민문예대학 문학기행으로 전남 보성군 벌교에 있는 조정래태백산맥 문학관, 이문열 문학관, 보성 녹차밭 등을 다녀왔다.
    6월 21일-23일 태화강 둔치에서 제8회 나눔예술제(시화전, 제2회 시민낭송대회)가 열렸다. 23일『울산문학』여름호 (통권64호)출판기념회와 전반기 신입회원 상견례가 터미널식당에서 있었다. 7월 9일 울산문협 출범이후 처음으로 문학 창작 전문 심화과정으로 개설한 제1기 울산문학아카데미(시조반 지도교수:민병도 / 수필반 지도교수:홍억선) 개강식이 울산문협 사무실에서 있었다. 7월 21일-26일 제11회 바다문학제가 개최되었다. 「상생의 바다」란 주제 구현을 위해「문학과 음악이 있는 콘서트」가 일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문학과 사진의 만남전-도심 속의 바다이야기」가 울산시청 로비 전시장에서,「시와의 연애, 그리고 바람피우기」란 주제로 한 이정록 시인 초청 문학 강연이 울산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8월 7일 제4회 이사회에서 문학아카데미 심화과정 운영규정을 제정했다.
    9월 한 달 동안 제2회 「책으로 하나 되는 울산 북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9월 3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책과 음악과 낭송이 있는 북 콘서트」(초청작가-김훈 소설가)을 필두로, 9일-13일 ck치과 12층 갤러리에서 제2회 지역문인과 함께 하는 북 페스티벌 저자사인회(참여작가 14명) 등이 열렸다. 23일 울산 해운항만청과 항만공사가 주최하고 울산문인협회와 울산신문이 공동 주관한 제1회 등대문학상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이 울산항만공사에서 있었다.
    10월 1일 『울산문학』가을호(통권 65호) 출판기념회가 울산문화예술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10월 25일 제18회 가을밤 문학축제 「가을소리」가 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있었다. 명사초대석으로 성범중교수(울산대학교 인문과학대학장)을 초빙하였다. 10월 27일-29일 제6회 한일문인교류대회가 일본 구마모토에서 개최되었으며, 한일작품집『길벗』출판기념회도 함께 가졌다.
  • 2015년
    2015년 1월 19일 울산문협은 제44차 정기총회에서 제31대 지회장에 천성현, 부지회장에 권비영(소설), 정은영(수필), 감사에 서종주 박장희을 선출했다. 편집주간으로 장세련를 선임했다. 선임이사 김종길, 주영옥, 심석정, 조희양,과 각 분과회장 박마리(시) 임석(시조) 성주향(수필) 이양훈(소설) 김종헌(아동) 사무국장에 김은하 로 이사회가 구성되었다.
    1월 31일 제1차 이사회를 시작으로, 울산문협 천성현 회장 취임식이 2월3일 오후5시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역 문인과 울산광역시, 예총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 회장의 이임사, 감사패 전달, 축사, 취임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천성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내실 있고 재미있는 문협을 만들겠다. 특히 계간 '울산문학'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작품 평론을 받아 책에 싣도록 하는 등 작은 변화를 시도해 울산문학을 기다리는 독자를 확보하겠다."며 "회원들은 길이 남을 예술 혼이 담긴 작품을 창작을 위해 정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협사무실 이전 (남구 번영로 동문아뮤티 401호) 3월 13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종해 울산예총 고문, 울산예총 산하 단위지회 임원, 문협 임원과 회원, 문학회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천성현 회장은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내년이면 울산문협 창립 50주년을 맞는다.”며 ”울산문협이 전국 어느 도시 협회보다 앞서가는 단체가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해 울산예총 고문은 축사에서 변변한 사무실조차 마련하기 어려웠던 지난 시절을 회고하며 “문인들은 교류하면서 영감을 얻고 서로 분발하게 되는데 이 사무소에서 치열한 문학적 소통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문인협회 사무국 주소 : 우(680-019)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195,(동문아뮤티401호)
  • 울산문인협회 전화 : 052) 256-2791 / FAX : 052) 256-2792
  • 울산문인 협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doramt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