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인협, 울산문학 겨울호 출간 | ||||
| 울산문학상 수상작 수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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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문인협회 종합문예지 ‘울산문학’ 겨울호가 나왔다. 이번 겨울호에는 제11회 울산문학상, 2011 올해의 작품상 수상작이 특집으로 실려있다. 울산문학상 운문부문 이자영씨의 ‘침엽수림 안’과 산문부문 장세련씨의 ‘생선이 무서워!’가, 올해의 작품상 운문부문 신혜경씨의 ‘경쾌한 처세술’과 산문부문 천성현씨의 ‘수상한 국수집’ 등 수상작이 각각 담겼다. 초대석에는 시인 김시철의 ‘어머니와 아들은’, 문덕수의 ‘이 아픔’을 비롯해 정목일, 홍억선의 수필, 이상교, 이준관의 동시, 배익천, 소중애의 동화 등이 소개됐다. 양희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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